[포토]의역외품 판매대는 설치 했지만...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박카스 등 일반 의약품이 의약외품으로 전환돼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등에서 판매를 시작 했다. 21일 오전 서울 삼성동 한 편의점 직원이 의약외품 판매대를 청소하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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