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10월 플랫폼 분사 결정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SK텔레콤은 SK플랫폼 사업을 오는 10월 1일 분사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SK플랫폼은 플랫폼 사업이 주력이며 자본금은 300억원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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