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8회 로또당첨번호> 1등 당첨금 약 40억…미리 예상한 곳 어디?

로또1등 당첨번호 총 58차례 배출 업계 1위 로또정보사이트 448회 1등 1조합, 2등 2조합, 3등 39조합 배출 성공! 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1위(랭키닷컴 2011년 상반기 기준)의 로또리치()가 448회 로또추첨(7월 2일 실시)에서 1등 당첨번호를 포함해 2등 2조합, 3등 39조합, 4등 2,905조합 등 1~5등 당첨번호를 무더기로 쏟아내는 성과를 거둬 화제가 되고 있다. 로또리치는 444회(1등 당첨금 약 41억원), 445회(약 18억원), 446회(약 40억원)에서 3주 연속 총 99억원에 달하는 1등 당첨번호를 탄생시켰으며, 448회 1등 역시 40억원으로 고액 당첨금에 꼽힌다. 또한 동일 회차에서 1~4조합의 2등 당첨번호를 연속 배출하면서 단연 최고의 로또정보사이트로 인정받았다.448회 당첨번호는 ‘3, 7, 13, 27, 40, 41’ 보너스번호는 ‘36’이며, 6개 번호를 다 맞힌 1등 당첨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총 35명으로 당첨금은 각각 5,751만7,325원이 지급된다.로또리치는 448회 로또 당첨번호 패턴을 분석, 로또애호가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로또리치는 “448회 1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주인공은 2008년 4월 가입한 김현수(가명) 회원으로, 가입 3년 만에 1등 당첨의 행운을 거머쥐었다”고 밝혔다. 2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주인공은 김성재(가명) 회원, 유세진(가명) 회원으로 확인됐다.현재 전화인터뷰 등의 접촉을 통해 실제 당첨여부를 확인 중에 있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사이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한편, 로또리치가 <로또1등 예측 시스템>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감행한 이후 더욱 화려한 1~2등 당첨번호 배출 성적을 자랑하고 있어 로또마니아들의 관심을 더욱 뜨겁다.<로또1등 예측시스템>의 구조는 누적통계분석, 평균회귀분석, 그룹핑, 필터링, 숫자조합컨트롤 시스템들을 그 바탕에 두고 있다.로또리치() 부설연구소 관계자는 “로또1등 당첨은 일반적으로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어려운 확률로 인해 하늘이 내린 ‘천운’으로 생각되곤 했다. 하지만 우리는 조금이라도 더 로또 당첨에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며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로 1등 번호 총 58회 배출이라는 기록을 달성, 앞으로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특히 <로또1등 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조합을 받을 수 있는 골드회원은 로또1등 예측번호와 함께 로또 추첨/당첨 결과를 실시간으로 전송 받을 수 있으며 월 13,000원 상당의 고화질 영화 500편이 무제한 무료, 월 30,000원의 정통사주운세, 월 12,900원 상당의 인기 유료만화 이용 등 특별보너스도 즐길 수 있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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