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1일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청사 3층 출국장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김포~베이징 취항식에서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왼쪽 네번째)이 김근수 서울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왼쪽 다섯번째), 안광엽 한국공항공사 서울본부장(왼쪽 세번째) 및 내외 귀빈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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