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 21억 규모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인선이엔티는 SH공사와 20억7772만원 규모의 내곡지구 건설 및 임목폐기물 처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액 대비 3.06%에 해당한다.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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