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데이비드 오, '우결'서 부부로 만난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위대한 탄생' 출신 데이비드 오와 권리세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합류한다.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은 8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데이비드 오와 권리세가 조만간 합류하기로 했다"며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당분간 4커플 체제로 갈 예정이다"고 밝혔다.현재 '우리 결혼했어요'에는 장우-은정, 닉쿤-빅토리아, 박소현-김원준 커플이 가상부부로 출연해 다양한 연령과 문화에서 오는 에피소드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권리세-데이비드 오는 훈훈한 외모로 '위대한 탄생' 예선 당시부터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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