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7일 경동나비엔(대표 최재범)은 '제9회 MBC 꿈나무축구리그'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동나비엔은 지난 3일 MBC 여의도 본사에서 공식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MBC 꿈나무축구리그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 축제로 오는 8월11일까지 열린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한국 축구 발전의 디딤돌이 될 유소년 축구를 지원하는 취재"라며 "'기업을 통한 사회공헌'이란 경영이념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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