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아프리카 표준화 기구(ARSO : African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및 아프리카 8개국 표준화 기관장들은 31일 LG전자 가산R&D캠퍼스 내 'MC규격인증시험소'를 방문, 표준화 업무와 품질대응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한주우 LG전자 품질담당 전무(왼쪽에서 여섯 번째)와 키오코 만젤리 ARSO 회장(다섯 번째)을 비롯한 아프리카 8개국 표준화기관장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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