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투자경고지정 종목이 해제된 진흥기업이 상승세다.26일 오전 9시 1분 진흥기업은 전일대비 3.08% 오른 402원에 거래중이다.효성은 계열사인 진흥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725억원을 대여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만기는 1년이며 금리는 연 6.0%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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