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별내 복합단지 계약금액 12억원 증가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지난 2008년 1월 메가볼시티와 40억8188만원 규모의 남양주 별내 복합단지 PF사업 설계용역을 체결한 것과 관련해 지분율 증가에 따라 계약금액이 53억644만4000원으로 12억원 가량 증가했다고 16일 정정공시했다.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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