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219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범양건영은 중화동 범양프레체 수분양자에게 자기자본의 11.12%에 이르는 219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박현준 기자 hjunpar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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