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파키스탄의 탈레반은 "오사마 빈 라덴이 아직 살아있다"면서 "빈 라덴의 사망 발표는 근거 없는 것"이라고 일축했다고 파키스탄 지오TV가 보도했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윤미 기자 bongbo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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