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우량아 아들' 튼튼하고 잘생겼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S.E.S에서 요정으로 불리던 '슈'가 엄마로 살아가는 근황을 전했다. 슈는 2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가족과 함께 양평 주말농장에의 일상을 전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슈는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지난해 아들 임유 군을 출산했다. 아들 임유 군은 생후 10개월임에도 몸무게가 14kg이나 나가는 우량아다.슈는 아들이 건강한 이유를 자신이 직접 주말 농장에서 가꾼 채소과 과일을 먹이며 정성으로 키우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매일 행복하다. 자다가다 아들 소리만 나면 벌떡 깬다. 그게 모정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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