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진기자
신도리코가 26일 공개한 글로벌 신제품 라인업.
특히 이번 신제품은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설명이다. 신도리코는 영국의 디자인 그룹 ‘탠저린(Tangerine)’과 손잡고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결과는 성공적이다. A400, M400시리즈 모두 지난 3월 독일 ‘레드닷 어워드 2011’에서 수상했으며 A400은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 2010’에서도 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한 탠저린의 최고경영자(CEO) 마틴 다비셔는 "신도리코는 최초의 디자인 컨셉을 양산 제품으로 이끄는 제반 기술과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며 "이번 신제품은 세계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표희선 신도리코 대표는 "향후 미적 감각을 더한 복합기와 프린터가 보다 감각적인 사무실을 완성시켜주는 '오브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번 신제품은 소형 복합기 업계에 진정한 비즈니스형 제품의 탄생을 알리는 첫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