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최창원 대표 지분 6.12% 확보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SK가스는 최창원 대표이사가 회사 지분 6.12%를 확보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51.65%로 확대됐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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