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미국 상원이 385억 달러의 재정지출 삭감을 골자로 한 2011년 회계연도(2010년10월~2011년9월) 예산안을 14일(현지시간) 승인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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