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주식투자의 보고'를 테마로 무료특강을 실시한다. 오는 16일과 27일 양일 간 서울 여의도 본사 4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각각 '경제기사와 주식시장 읽는 법'과 '가치투자'를 주제로 진행된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0명까지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 1588-0012)로 신청하면 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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