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돈구 산림청장이 산림항공본부 직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이돈구 산림청장은 12일 서울 김포의 산림항공본부를 첫 방문하고 올해 항공본부 주요 업무와 당면 현황 등을 보고 받았다. 이 청장은 이 자리에서 산불 끄기에 고생이 많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산불이 났을 때 초동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진화 중 안전에도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산림헬기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이돈구 산림청장.(왼쪽에서 두번째)
왕성상 기자 wss404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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