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성훈이 기생된 임수향을 보기 위해 부용각으로 향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임성한 극본, 이영희 손문권 연출)에서는 기생이 된 사란(임수향)이 있는 부용각으로 향한 다모(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모는 일부러 사란을 보기 위해 친구들을 대동, 부용각으로 향했고 시종 긴장된 모습으로 그녀를 기다렸다. 그리고 두 눈으로 기생이 된 그녀의 모습을 확인,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고운 한복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낸 사란. 구슬픈 목소리로 노래 부르는 그녀를 본 다모는 지난날 그녀와 행복했던 순간, 이별의 아픈 추억 등을 떠올리며 눈빛이 흔들린다. 부용각에서 사란의 모습을 본 후 다모는 계속해 떠오르는 그녀로 인해 더욱 괴로워했다.결국 다모는 사란에게 편지를 전해 일방적으로 만나자는 약속을 정하고 기다린다. 밖에서 다시 마주하게 된 두 사람. 다모는 사란을 향해 “좋아한다”면서 “결혼하자”고 고백한다. 지난날 격한 다툼으로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높였으나 갑작스런 청혼이 이어져 계속해 어긋나기만 하는 이들의 향후 애정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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