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까지 지원서 접수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저비용항공사 진에어는 올해 국제선 신설 등에 앞서 객실승무원 30여명을 신규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0일까지 7일간 채용 전용 사이트(jinair.career.co.kr)에서 이뤄지며,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를 소지하고 신장 162cm 이상, 교정 시력 1.0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영어 및 제2외국어(일본어, 중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객실승무원의 청바지 유니폼으로 실용성과 편안함을 강조하고 있는 진에어는 실재 면접 과정에서도 청바지 복장으로 면접을 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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