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개인투자자들, 난 왜 이 생각을 못했을까?

일본 지진으로 국내증시의 영향은 3월 14일(月) 장초반에 큰 영향을 받았다.코스닥 시장의 지나친 하락으로 개인투자자들의 손실은 이미 확대되었고, 두려움에 사로잡힌 개인투자자들은 지나친 하락에 함께 동참하여 투매를 일으키게 되었다.하지만 이 와중에도 투자로 수익을 크게 낸 곳이 화제가 되어 개인투자자들은 더욱 허무함을 느끼고 있다.리치증권방송()의 이안K 선물카페의 회원들은 1계약 기준 1800만원의 원급으로 3월 1일부터 현재까지 34.44%로 약 700만원 가까이 수익을 내고 있다고 하여 화제다. (1억 기준 3500만원)보통 개인투자자들은 선물 매매를 상당히 위험한 상품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2월 23일 오픈한 이안K 선물 전용 카페에서는 이러한 개인투자자들의 생각을 완벽하게 바꿔주고 있다.2월부터 현재까지의 수익율은 원금 1800만원(선물 1계약)기준으로 약 70%정도로 고공진행중이며, 매일 안정적인 수익으로 회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선물전용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이안K 금융공학전문가는 이렇게 얘기한다.“주식, 선물, 옵션 등 위의 상품들은 모두가 동일한 리스크가 있는 상품이다. 단지 주식은 손실 폭이 작다는 이유로 위험성이 없다고들 하지만, 선물매매도 리스크 관리만 잘한다면 위험성이 없는 상품 중의 하나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지금 같은 변동성장세에서는 현물(주식)보다는 선물 매매가 수익을 내는 방법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히 낸다면 그동안 주식으로 손실을 본 투자자는 꼭 저와 함께 하길 바랍니다.”이안K 전문가의 말은 그동안 주식으로 손해를 본 개인투자자들은 관심을 가져볼만 한 대목이다.현재 이안K와 함께 선물매매를 하고 있는 아이디 jiwoo**를 쓰고 있는 한 회원은 “이안K님 덕분에 현재 수익율이 한달도 안되어 50%가 났다. 주식투자를 하고 있을 때는 이런 수익은 상상도 못했는데 너무 꿈만 같다. 일본 지진 여파로 장이 무너진 상황에서 돈을 벌고 있어 너무 기쁘다.”라며 이안K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이번주 이안K의 긴급진단무료방송이 3월 16일부터 3월 19일까지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주식으로 손실을 많이 본 개인투자자, 파생상품매매를 배워보고 싶은 투자자, 단기간에 큰 수익이 필요한 투자자라면 이번 특집 무료방송을 꼭 놓치지 않길 바란다.또한 현재 리치증권방송()에서는 실력있는 억대연봉 전문가들이 대거 투입되어 이러한 장 속에서도 꾸준한 수익이 나고 있다.억대연봉 애널리스트 이안K를 비롯하여 두번째로 오픈한 미라클 카페 헤르메스, 그리고 3월 14일 오픈한 최영동 소장의 직장인 카페를 비롯하여 최근 악재가 겹겹이 쌓인 시장 속에서 회원들의 만족도는 점차 높아만 가고 있다.
사진제공 : 리치증권방송 ()◆수익이 나지않는 개인투자자, 손실이 너무 커 대응하기 어려운 투자자◆◆직장생활이 바뻐 투자조언을 받기 어려운 직장인투자자◆◆주식 수수료가 너무 많이 나오는 전업투자자◆위에 해당하는 투자자라면 리치증권방송()의 문을 두드려보길 바란다.개개인에 맞는 멘토를 구해줄 매니저들이 항시 대기하고 있다.문의 : 1588-064814일 국내 주식시장은 코스피 기준으로 15.69p 오른 1,971.23 포인트에 마무리 됐다. 일본 대지진 여파가 코스피 전체 지수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반도체 및 철강주의 상승세가 특히 눈에 띄었다. 반면, 개인들의 거래가 상대적으로 많은 코스닥 시장은 전일보다 15.57p나 떨어진 502.98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POSCO, 현대차, LG화학, 현대모비스, 기아차는 오르고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KB금융, 삼성생명은 떨어졌다. 하이닉스는 2,400원 상승하며 3만원대 진입에 성공했다.또,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서울반도체, OCI머티리얼즈, 에스에프에이만 상승하고 셀트리온, CJ오쇼핑, SK브로드밴드, 다음, 동서, 포스코ICT, 메가스터디는 모두 하락했다. 특징테마로는 일본 대지진 관련주들이 크게 상승하였다.지난 11일(금) 일본 동북부 지방 도호쿠 지역 인근 해저에서 발생한 규모 9.0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대형 쓰나미와 여진이 일본 동부 해안지역을 강타하며 수만명이 실종되거나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후쿠시마 지방 원자력 발전소의 제 1원전이 폭발하는 등 일본 전체에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그로 인해 내진관련주인 AJS, 삼영엠텍, 유니슨 등이 상한가를 마감하였고 피해 복구 과정에서의 시멘트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에 한일시멘트, 쌍용양회, 성신양회, 현대시멘트, 동양시멘트 등이 크게 상승하였다.또한 정유주인 SK이노베이션, S-Oil, GS 등이 상승하였고 일본업체와 경쟁에 있는 철강, 반도체 업체인 동국제강, 세아베스틸, 세아제강, 유니온스틸, 현대제철, 휴스틸, POSCO, 현대하이스코 등이 상승하였다.특징종목으로 KT서브마린이 해저케이블 손상 소식에 상하낙를 HRS가 원전 방화재 판매확대에 따른 고성장 분석에 힘입어 급등하였다.반면 손오공은 지난해 실적 부진 및 과징금 부과에 하한가, 인스프리트가 CB물량으로 급락, 평산은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하한가를 마감하였다. ▷ 리치증권방송 관심종목성융광전투자, 솔고바이오, 팜스토리한냉, 참좋은레져, 아토<이 리포트는 리치증권방송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이므로 아시아경제신문의 기사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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