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한국기상산업진흥원과 카이스트( KAIST) 문화기술대학원은 기상정보기술과 문화기술을 융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위한 학술·기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신사업분야 창출을 위해 다양한 기상콘텐츠 개발 및 글로벌마케팅 전략, 각종 연구활동 참여 등 유기적인 기술 협력을 상호 지원할 계획이다. 김승미 기자 ask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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