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호주 글로벌 광산업체 리오틴토가 호주계 광산업체인 리버스데일의 인수 제시가격을 16호주달러에서 16.50호주달러로 올렸다.블룸버그 통신은 리오틴토가 10일 리버스데일의 인수 가격을 16호주달러에서 16.50호주달러로 올려 제시했다"면서 "오는 30일까지 리버스데일의 주식 50%이상을 획득할 수 있다면 인수 가격을 주당 0.50호주달러 높게 책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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