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가 다음 달부터 미백 라인 '아이오페 화이트젠'을 리뉴얼 출시한다.기존 제품에 비해 쫀쫀한 제형이 특징으로, 멜라닌 합성을 억제하는 '안티에이지 화이트 콤플렉스', 혈색소·산화지질을 관리하는 '스킨크로마 콤플렉스', 피부 산화를 개선하는 '옥소디펜' 등 3가지 주요 성분을 갖췄다.클렌징폼(160㎖, 2만5000원)과 클리어링 소프너(180㎖, 4만원), 루미너스 에멀전(120㎖, 4만2000원), 인텐스 크림(60㎖, 8만원), 앰풀 에센스(50㎖, 9만원), 선크림(60㎖, 3만5000원) 등 모두 6종으로 구성됐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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