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렉서스 서초 딜러 프라임모터는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렉서스 강서 전시장을 열었다.렉서스의 12번째 공식 전시장인 렉서스 강서 전시장은 강서구·양천구·영등포구 내 판매 강화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것으로 실면적 258m² 규모다. 현재 운영 중인 강서구 등촌동 소재의 강서 종합 서비스 센터와 연계해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렉서스는 이달 천안, 일산 및 강서까지 총 3개 지역에 순차적으로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대, 전국적으로 12개의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혜원 기자 kimhy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