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최대주주 지분 매각설로 전일 하한가로 마감했던 청담러닝이 18일 반등했다.이날 오전 9시 청담러닝은 전거래일 대비 2.11% 상승한 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와 관련 청담러닝은 이날 개장 직 전 조회 공시 답변에서 "최대주주인 김영화 대표이사는 전략적 시너지 창출이 극대화 될 수 있는 투자자를 제한적으로 선별, 보유지분의 일부 매각을 통해 전략적 투자자를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공시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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