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 재무구조 개선위해 보유토지 처분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대양금속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동 76-5 소재 토지를 102억원에 조양건설에 매각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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