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피자배달 전문기업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가 2011년 새해를 맞아 피자 주문시 사이드디쉬를 반값에 제공한다.30일 도미노피자는 ‘해피 반값 페스티벌’을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벤트 기간 동안 2만원 이상의 피자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도미노피자의 모든 사이드디쉬를 반값에 제공한다. 기존의 할인혜택과 함께 사이드디쉬가 반값에 제공돼, 최대 36% 저렴한 가격으로 피자와 사이드디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dominos.co.kr)를 참조하면 된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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