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LED·반도체 검사장비 제조업체 티에스이가 다음달 5일 코스닥 시장 상증을 위한 일반 공모주 청약 첫 날 0.9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3일 대표주간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일반청약자들에게 배정된 총 16만2440주 모집에 11만2370주가 접수됐으며, 청약 경쟁률은 0.96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25억여원이 몰렸다. 티에스이의 공모가는 4만5000원이며 청약은 24일까지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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