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삼진제약은 23일 주가안정을 통한 주식가치 제고를 위해 23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20만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은 오는 24일부터 내년 3월23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이뤄진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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