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기내서비스, 7년 연속 세계 최고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로부터 '2010 최고 기내서비스'와 '2010 최고의 승무원' 부문 수상 항공사로 선정됐다. 7년 연속이다.또한 아시아나항공은 2년 연속 '2010 동북아시아 최고 항공사' 상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2010 환태평양 최고 항공사'에 선정되는 등 4개 상을 거머쥐었다.아시아나항공 기내서비스는 기내 매직쇼 및 메이크업 이벤트, 기내 요리사 및 소믈리에 운영 등 특화된 서비스와 첨단 기내 시설 등 고품격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수년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시상식은 내년 1월18일 뉴욕 소재 앤다즈 호텔에서 열린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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