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환기자
한강공원 하이브리드(태양광+바람) 가로등 / 서울시
이는 에너지를 절감하고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한강공원 안내센터 9개소에 이같은 시스템을 도입했다.특히 선유도공원 안내센터 35㎾를 비롯해 뚝섬 20㎾, 잠원·망원 15㎾ 등 9개 안내센터에서 총 135㎾의 전력이 생산·소비되고 있다.또한 여의도와 난지한강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 8㎾의 태양광·풍력 발전을 겸하는 하이브리드 가로등을 일부 설치해 가동 중이다.이밖에 청담대교·영동대교·성수대교 등 7개 한강교량에 설치된 항로표지등 15개소도 태양광 전원 공급 장치로 가동하고 있다.서울시 관계자는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공원 시설물을 늘려나가 ‘이산화탄소 제로 한강공원’, 나아가 녹색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