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10일부터 30일까지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전 고객을 대상으로 ‘2010 겨울철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겨울철 안전운전을 위해 냉각수, 워셔액의 점검과 필요 시 무상보충을 실시하며 타이어 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한국타이어의 스노우 타이어 특별 할인 및 구매고객 타이어 무상 보관 서비스도 진행하는데 폭스바겐 순정 스노우 체인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또 해당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 및 액세서리 구매 시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은 수수료 부담이 적은 슬림할부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한편 폭스바겐은 10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폭스바겐 순정 액세서리 캠페인을 진행한다.순정 라이트 알로이 휠, CC 스포츠 에어로다이나믹 킷 패키지, 골프 스포츠 에어로다이나믹 킷은 40%, 루프랙 등 폭스바겐 트랜스포테이션 아이템, 키즈 카 컬렉션과 어린이 카시트는 30%, 테디베어 컬렉션과 모터스포츠 컬렉션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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