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15개 은행들이 새로운 서민대출 상품 ‘새희망홀씨’ 대출을 일제히 출시했다. 8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영업부를 찾은 한 시민이 서민대출상품 상담을 받고 있다. 우리은행 상품 금리는 연 7.88~ 13.88%다. 기초생활수급권자, 급여이체 고객, 적립식예금 가입자는 각각 0.2%포인트 금리를 깎아준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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