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아우디코리아 3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특별히 설치한 신차발표회장 'A8 파빌리온'에서 8년 만에 풀체인지된 '뉴 아우디 A8'을 선보이고 있다. '2010 G20 서울 정상회의' 의전차로 선정된 뉴 아우디 A8은 다이내믹한 성능, 혁신적인 기술, 최상의 안락함을 모두 담고 있는 아우디의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이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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