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동국제강 사장(왼쪽), 조준제 현대중공업 전무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동국제강이 당진 공장에서 차세대 조선용 후판인 TMCP(Thermo mechanical controlled process·온라인 정밀 제어 열가공 처리) 후판을 생산해 3일 현대중공업에 처음으로 출하했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윤미 기자 bongbo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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