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짚풀공예
이번 대회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1시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해 참가자들은 약 3시간동안 공예품을 만들어 제출하고 제출된 작품은 행사 주관단체인 짚풀생활사 박물관(관장 인병선)에서 바로 심사, 대상 1인, 금상 2인, 은상 3인, 동상 5인을 가린다.또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대상에게는 100만원, 금상에게는 50만원이 지급되는 등 총 34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게 된다.짚풀생활사 박물관의 관장인 인병선씨는 지난해까지 한옥청사인 혜화동주민센터 뜨락에서 개최됐던 이 대회가 올해에는 열린 공간인 남인사마당에서 개최됨으로써 인사동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촌문화의 향수를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종로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짚풀로 엮는 농촌문화의 향수를 맛보고 여러 초·중·고 학생들이 참관하면서 우리 조상들의 생활에 대한 슬기로움과 우수성을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