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간세포 성장인자 관련 미국 특허 취득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바이로메드가 높은 효율로 간세포 성장인자의 2가지 이형체를 동시에 발현하는 HGF-X7을 이용해 조직 내 혈관신생을 증가시키는 방법에 대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황상욱 기자 ooc@<ⓒ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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