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자로 만든 서울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대동여지도 판각 150주년(2011년)을 기념해 20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박물관에서 '대동여지도판각 대동여지도 판각 150주년(2011년)을 기념해 20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박물관에서 '대동여지도판각 150주년 기념전 "땅을 그리다" 지도와 미술에 깃든 우리 땅 이야기'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2011년 8월2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성신여대가 소장하고 있는 대동여지도(보물850호)를 비롯해 여지대전도, 팔역지, 지구전후도, 곤여전도 등 조선시대 고지도를 원본의 모습 그대로 감상 할수 있는것이 특징이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