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14일 나우콤이 네트웍보안사업부문을 분리해 윈스테크넷(가칭)을 설립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신설회사 자본금은 49억2000만원이고 분할비율은 나우콤 0.45, 윈스테크넷 0.55다. 신설회사는 재상장심사를 거쳐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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