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토지·건물 재평가 차액 1157억 발생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SK C&C는 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본사 사옥 및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촌동 대덕연구소의 토지와 건물에 대한 자산 재평가 결과 총 1157억원의 재평가 차익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토지와 건물에서 각각 585억원, 571억원 가량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유리 기자 yr6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