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프랑스)=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30일(현지시간)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한 '2010 파리모터쇼'에서 폭스바겐이 '블루모션(BlueMotion)' 3총사를 전시했다.파사트와 골프, 폴로가 주인공이다.파리(프랑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혜원 기자 kimhy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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