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개막, 10월 10일까지 용산문화예술회관 전시장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숙명여대와 함께 공공미술 디자인 전시회를 개최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
이번 디자인 전시회는 디자인용산 비전과 전략을 구민과 공유하고 창의력과 재능을 겸비한 청년작가(대학생)들의 능력 발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30일 오후 3시 개막, 10월 10일까지 용산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진행된다.관·학 협동 공공미술&디자인 작품 전시, 숙명여대 미술대학 학생 작품, 졸업생 그룹, 동문전 활동 작품, 용산구 공공디자인 과제 작품 등 디자인, 디자인 용산의 비전, 용산 국제업무지구, 한남 뉴타운 사업 미래상 조명, 자연생태습지 공간 조성 사업 디자인 이미지 등에 대한 내용을 전시하게 된다.용산구 도시디자인과(☎2199-7540)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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