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판, 건설·자판 부분 분할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우자동차판매는 10일 인적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오는 12월13일이며, 존속법인은 대우동차판매, 신설법인은 자동차판매(가칭)라고 밝혔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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