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최대주주 지분율 0.01% 감소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7일 최대주주의 친인척 서은숙씨와 김의광씨가 보통주 902주(0.01%)를 장내매도해 최대주주 지분율이 44.80%가 됐다고 공시했다.문소정 기자 moon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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