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미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과 김승유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오른쪽 두번째)이 7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의 한 이불가게에 들러 상인에게 미소금융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br /> <br />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김승유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왼쪽 두번째), 정만원 SK텔레콤 사장(왼쪽 세번째)이 7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의 한 모듬전 가게에 들러 상인에게 미소금융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정만원 SK텔레콤 사장(왼쪽부터),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승유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 진동수 금융위원장, 신헌철 SK미소금융재단 이사장. 찾아가는 미소금융 확산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현장 상담이 가능한 스마트폰용 미소금융 어플리케이션과 넷북 50대를 미소금융중앙재단에 기부했다.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7일 최태원 SK그룹 회장, 신헌철 SK미소금융재단 이사장, 정만원 SK텔레콤 사장 등 SK CEO급 인사와 임직원 등 40여명이 서울 종로구 예지동 광장시장을 방문해 시장을 돌며 미소금융 상품의 안내장을 배포하는 등 홍보에 나섰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