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딜러 네트워크 강화의 일환으로 대전ㆍ대구ㆍ광주 세 지역의 판매와 서비스를 담당할 새로운 딜러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자격 조건은 자동차 판매와 정비 사업을 운영할 역량과 자산을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다음달 31일까지 한국닛산 대표전화(02-2085-8900) 또는 이메일(dealer@nissan-korea.com)로 문의하면 된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혜원 기자 kimhy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