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는 자본주의 운동' 창시자 '상생' 역설

2일 롯데호텔서 ‘상생협력, 사랑받는 기업으로 가는 길’ 강연

[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는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깨어있는 자본주의 운동의 창시자'인 라젠드라 시소디아 미국 벤틀리대학교 경영학 교수(사진)를 초청해 글로벌 상생협력 포럼을 가졌다.이번 포럼은 ‘상생협력, 사랑받는 기업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중소기업 대표, 대기업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벤틀리 대학 마케팅 교수이며 ‘깨어있는 자본주의 연구소(Conscious Capitalism Institute)’ 창립자 및 회장이다.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마케팅과 경영 정책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벤틀리 대학 마케팅 기술센터의 설립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마케팅 저널, 경영전략 저널, 비즈니스 리서치 저널 등이 있다.이정일 기자 jay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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