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가래떡 썰기대회
팔씨름 우승자와 참가자 등 총 50명에게 재래시장 상품권을 제공한다.또 13일부터 19일까지 점포별로 제수용품 5~1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자양골목시장은 9일 오후 2시 새마을구판장 앞에서 주부팔씨름 대회가 열린다.9, 10일 오후 1시에서 오후 7시까지 시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무료 구두수선과 캐리커처 그려주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13일부터 20일까지 오후 3시에는 전품목 15% 반짝세일이 진행된다. 자양골목시장은 구의역(2호선 4번 출구)에서 10분만 걸으면 된다.노룬산골목시장은 7일 오후 2시 송편빚기 대회를 갖고 빚은 송편을 시장고객들과 함께 나눠먹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또 장기자랑대회도 함께 개최할 계획이다.13일부터 17일까지 점포별로 제수용품 10~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 6일부터 10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한 우수고객 100명에게 시장상품권을 사은품으로 지급한다. 영동교 골목시장은 9일 오후 2시 주민노래자랑과 훌라우프 돌리기 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 35명에게 시장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10일과 11일에는 오복청과 옆에서 시장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우산을 무료로 수선해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주부 팔씨름대회
광진구는 13일부터 15일까지를 전직원 전통시장 장보기 기간으로 정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함께 동참할 계획이다. 한편 광진구 보건소는 추석을 맞아 자양골목시장 에서 '건강한 시장 만들기' 캠페인을 벌인다. 간호사 임상병리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금연상담사 등 보건소 직원 10명이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장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비만도 측정, 영양과 금연 상담, 대사증후군, 만성질환 관리와 상담(혈압 측정)을 벌인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다가오는 추석에도 광진구 재래시장를 믿고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해 가계부담도 줄이고 지역경제도 함께 살리자”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