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식걸' 씨스타, 컴백 성적표는 '가식'이 아니다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씨스타의 두 번째 싱글 곡 '가식걸'의 반응이 뜨겁다.지난 25일 공개된 씨스타의 '가식걸'은 음원 공개와 동시에 멜론, 몽키3등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 실시간 1위를 차지하며, 만만치 않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역시 엠군, 네이트 동영상 메인을 장식하며 2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낳았다. 뿐만 아니라 데뷔 곡 '푸시푸시(PUSH PUSH)'도 각 차트 50위권 안에 머물고 있어 씨스타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보게 한다. 씨스타의 두번째 싱글앨범은 히트메이커 용감한형제와 지난해 그래미 수상자인 세계적인 작곡가 겸 프로듀서 엘리어트 케네디(Eliot Kennedy)가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 높였으며, 세계적인 힙합밴드 B2K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씨스타는 27일 오후 방송하는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박건욱 기자 kun111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